인라인 후기

인라인을 배우고 나서... 1

ps. 사연 1
한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머님이 같이 오셔서 넘어지지만 않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한 달이 지난후에 처음에 넘어지던 그 여자 아이는 같이 배우는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신 나게 배우기 시작했고 두 달이 지났을쯤에 걸어 다니던 아이는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님이 3달째쯤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처 음에는 넘어지지만 않게 하려고 배울려고 했는데 이제 욕심이 난다고 하면서 아이도 좋아하고, 밥도 잘먹고, 아침에 잘 일어나고 건강해지는것 같아서 좋다고 하며 더 배우길 바랬고, 반년이 지날때쯤 더욱더 잘 타게 되어 중급의 실력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해 있었던 처음으로 나간 생활체육 여수인라인대회에서 초등부 여자 2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어찌나 사진을 많이 찍던지...)

그리고 가을쯤 어머님도 배우고는 싶은데 겁이 난다고 하셨지만, 이때 아니면 평생 배우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용기를 내어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아이까지 온가족이 모두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온가족이 인라인을 탈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인라인을 배우고 나서... 2

한 남자 아이가 엄마와 함께 인터넷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남자 아이는 체질도 약했고, 힘도 없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의 경우에는 동네에서 조금 탈수 있는 실력이었습니다.
강습시간에 다른 친구들은 걸음마를 배울때 이 녀석은 본인이 여기서 제일 인라인을 잘 탈수 있다고 약간의 자랑과 의시댐을 하더군요!

저는 그 남자아이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너가 여기서 제일 못타"라고 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남자 아이가 거기서 그 강습 기간에는 제일 잘 탔습니다.

그런후에 실망하는 눈빛을 저에게 보였습니다. 다음날 강습때부터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하더군요!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그렇게 시작된 남자아이는 강습이 끝난후에도 다른 아이보다 10분씩 더 연습을 하였고, 결과는 몇 달후에 인라인 대회에서 나타났습니다

생활체육여수대회 초등부 남자 2위, 생활체육순천대회 초등부 남자 2위 둘다 아쉽게 2위를 했지만 좋은 결과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라인을 배우면서 아이가 평상시에 밥도 잘 안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밥도 잘 먹고, 힘도 좋아지고, 아침에 무엇보다 일찍 일어나서 너무 좋다고 깔깔 되며 말씀 하셨습니다. 
또, 생활체육 인라인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도 많이 생기며, 성취욕도 느끼는것 같아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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